1.표지 보고 좀 쫄았는데 의외로 이지리스닝이라 놀랐었음 4.저 앨범은 그냥 한국의 98.12.28임 Into the Endless Night 라이브 버전이 파란노을 커하라고 생각합니다
파노 라이브앨범 안듣고 계속 미루고 있는데 진짜 날 잡고 들어야겠네여
파노 2,3집 좋게 들으셨으면 200% 좋아하실겁니다 ㅋㅋㅋㅋ
콕토 트윈즈 어떠셨나요?
2번 트랙 말고는 다 괜찮게 들은거 같아요
근데 다시 들어봐야할듯
왜요.. 2번 트랙도 맛도린데
내일 다시 복습 해오겠습니다..
막곡도 좋지만 저 앨범 흰천장 라이브는 진짜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센티멘탈리즘에서 샤우팅도 미친거 같아요
콕토 트윈즈는 트레져도 꼭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생각해오셨던 "음악의 아름다움"은 이 앨범 앞에서 무너져내릴 지도 모릅니다.
수정 하시기 전에 뭔가 했었네요 ㅋㅋㅋ
조만간 꼭 들어보겠습니다
파노 1+2+3집<라이브
ㅇㅇ
ㄹㅇ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