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틀즈 중반 시절 했던 사이키델릭의 몽환적인 느낌도 좋아하지만
기타 한대 들고 부르는 across the universe나
피아노 한대 치면서 노래한 imagine, free as a bird, real love, now and then 데모 등등...
그냥 담담하게 혼자 악기 하나에 목소리 얹어 부른 곡들이 취향에 꽂히네요
음질은 구리지만 free as a bird, real love 등등 데모곡들은 아직도 듣습니다
존최고짱짱
oh my love
이 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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