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가 티셔츠랑 슬리퍼 팔아서 몇억 수익벌었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힙합 관심없는 사람들도 얜 뭐냐 유쾌하네 하면서 넘기고
염따 특유의 넉살좋고 유쾌한 영포티감성이 매료되서 인기 절정찍고 소주광고도 하고
딩고 예능도 염따로 시작해서 다모임으로 끝내서 재밌다가 훈훈함과 따스함도 챙기고
그랬는데...
요즘엔 염따같은사람이 몇억 벌었다하면
아니꼽게 보면서 혀만 끌끌차겟죠..
사회가 많이변햇군요
염따가 티셔츠랑 슬리퍼 팔아서 몇억 수익벌었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힙합 관심없는 사람들도 얜 뭐냐 유쾌하네 하면서 넘기고
염따 특유의 넉살좋고 유쾌한 영포티감성이 매료되서 인기 절정찍고 소주광고도 하고
딩고 예능도 염따로 시작해서 다모임으로 끝내서 재밌다가 훈훈함과 따스함도 챙기고
그랬는데...
요즘엔 염따같은사람이 몇억 벌었다하면
아니꼽게 보면서 혀만 끌끌차겟죠..
사회가 많이변햇군요
티셔츠로 몇억벌고 이런거에 대한 이미지는 그래도 이제는 오히려 더 나아지면 나아졌을걸요?
그냥 그시절 힙합이 유행이고 인기이고 밈이고 이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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