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ETV2JNBhcc
고거슨 바로 동키콩
어렸을 때 닌텐도류 브금을 좋아하기도 했고
분명 추억 버프도 없잖아 있겠지만,
놀랍게도 이 게임만큼은 단 한번도 플레이 한적이 없음에도
첫 반주만 들리면 방의 공기가 달라지고 급 아련해짐
2020년에 우연히 처음 들었다가 다시 듣는 중인데
체크포인트에 어서오란 댓글을 보니 괜히 울컥하네요
닌텐도 브금들 샘플링 조져서 앰비언트로 만들거나
혹은 힙합으로 재창조 해내면 뭔가 엄청난 명반이 탄생하리란 생각이..
+ 최애 게임이자 동시에 OST
https://www.youtube.com/watch?v=PhhGEA_317w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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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스![title: [로고] Run-D.M.C.](http://hiphople.com/./files/iconshop/2c0d3594ed1b02dcaed2f9a48ffb246d.png "title : [로고] Run-D.M.C.")
데이비드번
동키콩을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킹크루루 테마가 개쩔더라구요
저도 동키콩 한적 없음
걍 브금이 좆될 뿐입니다
킹크루루 테마 좋죠
혹시 대난투 하셨나요 ㅋㅋ
네ㅋㅋ 대난투로 입문해서 원본겜 BGM 자주 찾아듣곤 했읍니다
특히 캐슬배니아라는 명작을 찾은것이 대난투에게 고마운 점 중 하나랄까요ㅋㅋ
동키콩도 진짜 좋죠... 저는 yume 2kki ost 듣는중
유메니키 개좋죠
쯔끄루도 브금 명작이 참 많은데..
델타룬 보니까 언더테일생각나네요
잼민이때는 메갈로바니아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크고나니 오메가플라위 브금이 ㄹㅇ 지리는 거였다는...
전 이거
전 물 브금 제일 좋아함
뻐끔 플라워 자장가랑
그것도 좋죠.
MOTHER 2 ost도 좋아요
안그래도 링크 달려다가 델타룬으로 꺾음
전 일본가서 cd도 샀습니당
동물의숲 DS 브금..
라나 레인의 ost들이 맛도리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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