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룬티어스듣고 락에 입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국내 락이나 밴드 추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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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Westside Gunn, Mach-Hommy 등 아이콘 출시 / 1월 아이콘 설문92 |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 2024.12.09 | ||
| [공지] 회원 징계 (2024.11.29) & 이용규칙46 | 힙합엘이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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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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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8 | 음악 | 소신발언3 | 루필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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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6 | 일반 | 소신발언) 파란노을15 | ꓙPEGMAFIA | 2024.06.22 |
언니네 이발관
60년대 - 70년대 초반 (사이키와 포크의 시대)(이때는 앨범이 아니라 싱글 단위라서 곡명입니다)
(사이키델릭 락과 사이키델릭 포크의 영향을 받은 곡들만 골랐습니다. 다른 한국 통기타 음악들도 좋은 거 많은데 일단 락이니...)
신중현과 더맨 - 아름다운 강산, 잔디, 선녀 등등
(나현구의 오리엔트 프로덕션 출신들) ; 송창식 - 새야, 이수만 - 모든 것 끝난 뒤
70년대 중반 - 80년대 초반 (캠퍼스 락의 부흥 ; 하드 락의 등장 - 그룹 사운드의 고고 클럽화 ; 훵크와 디스코 수용)
산울림 1집, 2집, 3집
작은 거인 (김수철) 2집
마그마 - 해야
조용필 7집
송골매 1집, 2집
사랑과 평화 1집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싱글)
조용필 4집
80년대 중반 (한국형 팝 ; 속칭 발라드와 시티팝의 형성 - 헤비메탈의 한국 상륙)
들국화 1집
신촌블루스 1집
어떤날 2집
다섯손가락 1집
부활 1집
블랙홀 1집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중반 (얼터네이티브, 그런지, 슬래커 락, 큐어/U2 부류의 모던 락의 수용 - 홍대 인디씬 1세대의 형성)
H2O - 안개 도시
유앤미 블루 1집
삐삐밴드 1집
넥스트 4집 라젠카 세이브 어스
서태지와 아이들 5집
델리스파이스 1집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마이 앤드 메리 - Just Pop
일기예보 - 일기예보 5집
노브레인 - 청년폭도맹진가
90년대 - 00년대 (홍대씬의 형성 ; 시부야계와 발라드, 모던 락, 한국형 포크가 뒤섞인 홍대 감성의 형성 - 이모와 포스트 그런지 사운드의 부상/메인스트림 진출 - 한국 옛 락에 대한 복고적 접근)
브리콜리너마저 1집
검정치마 1집
롤러코스터 - 일상다반사
넬 3집
체리필터
버즈
국카스텐
코코어 3집
장기하와 얼굴들
3호선 버터플라이
10년대 (홍대씬의 마지막 영향력이 있는 밴드들도 있지만, 여튼 여기서는 새로운 흐름만 소개합니다. 한국 국악에 대한 재해석)
잠비나이
이날치
언니네 이발관
어떤 앨범이 제일 좋을까요..?
1,2,5집 ㄱㄱ
감사합니당
체리필터 Rocksteric
Just Pop
산울림
국카스텐 1집
60년대 - 70년대 초반 (사이키와 포크의 시대)(이때는 앨범이 아니라 싱글 단위라서 곡명입니다)
(사이키델릭 락과 사이키델릭 포크의 영향을 받은 곡들만 골랐습니다. 다른 한국 통기타 음악들도 좋은 거 많은데 일단 락이니...)
신중현과 더맨 - 아름다운 강산, 잔디, 선녀 등등
(나현구의 오리엔트 프로덕션 출신들) ; 송창식 - 새야, 이수만 - 모든 것 끝난 뒤
70년대 중반 - 80년대 초반 (캠퍼스 락의 부흥 ; 하드 락의 등장 - 그룹 사운드의 고고 클럽화 ; 훵크와 디스코 수용)
산울림 1집, 2집, 3집
작은 거인 (김수철) 2집
마그마 - 해야
조용필 7집
송골매 1집, 2집
사랑과 평화 1집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싱글)
조용필 4집
80년대 중반 (한국형 팝 ; 속칭 발라드와 시티팝의 형성 - 헤비메탈의 한국 상륙)
들국화 1집
신촌블루스 1집
어떤날 2집
다섯손가락 1집
부활 1집
블랙홀 1집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중반 (얼터네이티브, 그런지, 슬래커 락, 큐어/U2 부류의 모던 락의 수용 - 홍대 인디씬 1세대의 형성)
H2O - 안개 도시
유앤미 블루 1집
삐삐밴드 1집
넥스트 4집 라젠카 세이브 어스
서태지와 아이들 5집
델리스파이스 1집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마이 앤드 메리 - Just Pop
일기예보 - 일기예보 5집
노브레인 - 청년폭도맹진가
90년대 - 00년대 (홍대씬의 형성 ; 시부야계와 발라드, 모던 락, 한국형 포크가 뒤섞인 홍대 감성의 형성 - 이모와 포스트 그런지 사운드의 부상/메인스트림 진출 - 한국 옛 락에 대한 복고적 접근)
브리콜리너마저 1집
검정치마 1집
롤러코스터 - 일상다반사
넬 3집
체리필터
버즈
국카스텐
코코어 3집
장기하와 얼굴들
3호선 버터플라이
10년대 (홍대씬의 마지막 영향력이 있는 밴드들도 있지만, 여튼 여기서는 새로운 흐름만 소개합니다. 한국 국악에 대한 재해석)
잠비나이
이날치
와 정성 ㄷㄷ 다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전 그저...한국 옛날 대중 음악을 더 들어주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걸로 됩니다 ㅎㅎㅎ
음종게분들 정이 넘치네요 ㅎㅎ 저정도 리스트면 입덕을 안할 수가 없겠어요 ㅎㅎ 좋은 음악 추천 감사드려요!!
넥스트 저 앨범 엄청 좋아하는데 오페라하고 어울리면서 기타 사운드가 진짜 장난 아니죠 어렸을 때 진짜 카피할려고 기타들고 내내 들었던 기억이
김정미의 Now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파란노을 & asian glow - paraglow
브로큰티스 - 추락은 천천히
della zyr - 모호함 속의 너
로로스 - W.A.N.D.Y.
나의머리카락뭉치 - 빨간플러그
이상의날개 - 의식의흐름
미역수염 - 봄보라
오미일곱 - a trail of fading
초록불꽃소년단 - greenroom
404 - 1
Yo - 희망열차를 타고 우주로 가요
새소년 - 여름깃
쏜애플 - 이상기후
Horrorsajin - Vanilla Dream
지금 생각나는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
슈게이징이나 포스트락 쪽이 좀 많긴 한데 세부장르는 이것저것 있으니까 취향에 맞게 골라 드시면 됩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TRPP
불싸조
속옷밴드
무키무키만만수
공중도둑
파란노을
모임 별
효도 앤 베이스
개추ㅋㅋ
콩코드 (모던 락) - 무지개꽃 피어있네
팎 (포스트 락) - 손
밤섬해적단 (그라인드 코어) - Oüber - Oüi
한대수 (포크 락) - 물 좀 주소
Snake Chicken Soup (하드코어 락) - 비켜ㅕㅕㅕ
OVerdrive Philosophy (블루스 락) - 구호물품 Pt. 2
백현진 (모던 락) - 빛
못 (모던 락) - 비선형
한영애 (블루스 락) - 누구 없소?
이소라 (얼터너티브 락) - 화
노 리스펙트 포 뷰티 (포스트 락) - Day Of Departure
게이트 플라워즈 (블루스 락) - Ghost
블랙홀 (헤비메탈) - 깊은 밤의 서정곡
(락 밴드는 아니지만) 글렌체크 (일렉트로니카) - 60‘s Car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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