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에서 염따가 거울을 내려친 뒤 깨지면서손에는 피가 흥건해졌고 그래서 IE러니 곡의 훅이“어젯밤에 빨개진 소파에 누워 ~“이 해석이 맞을까요?아니면 다른 해석이 있을까요?궁금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오 몰랐는데 맞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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