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진은 힙합 쪽이었다만..
요새는 장르를 안가리고 다 듣다보니
종합앨범들을 자주 사는 것 같습니다
단연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에이펙스 트윈의 Syro CD인데
생산이 끊겼는지 매물이 잘 안뜨더라구요 ㅠㅠ
미개봉으로 갖고싶은데...
가장 유명한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비틀즈의 ABBEY ROAD와
현시대의 마이클잭슨 브루노 마스의
Doo-wops & hooligans입니다
둘다 좋아하는 앨범이라 구해야지 구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얻었네요 ㅜ
그리고 집에서 옛날에 부모님이 쓰시던
카세트플레이어를 찾게되서
(거의 한 30~40년 됐음)
돌려볼 테이프 몇개를 샀습니다
프로디지의 대표 앨범
Tha Fat of the Land와
Music For the Jilted Generation
그리고 여름마다 듣는 아사카 유이의
C-Girl을 샀습니당
카세트가 낭만 치사량인지라
이제 자주 살 것 같숩니다... 너무 이쁨
참고로 게 앨범은
가장 해보고 싶었던
LP CD 카세트 모두 소장한 앨범이 되었습니다..
너무이쁜 것 같음ㅁ
게추
게추 ㅋㅋㅋㅋ
게 앨범 추
게 이쁘네
게이쁘죠
에펙트윈프로디지싹다개추
으하하..
그 두명은 근본이라 참을 수가 옶었어요
스맥 마 비치 업
게추를참을수가없어흐앗
게추게추
게-앨범은 장르가 뭔가요
빅 비트입니다
일렉-트로니카 라고 생각하시면 쉽슴다
게게게추
카세트 낭만있네요
낭만 치사량입니다 하나 장만하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