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3dvbM6Pias?si=FjjE5ils4lVYoQqZ
https://youtu.be/kl4wkIPiTcY?si=kawBoqXuV30Q9gua
https://youtu.be/-6qDCaeAlfM?si=Av9rpfEitmS1YGxe
https://youtu.be/WaQPEYuzqro?si=x-kf5IyMFS6BXJ7a
바로 RATM.ㅋㅋ
이들의 1집이 상징적인 의미가 커서 그렇지 저는 3집을 제일 많이 들었네요. 2집이 과소평가 당하긴 하지만, 유독 3집이 제일 땡기는 곡들이 많았음.
뭐 특정 정치 성향을 갖고있진 않지만, 왠지모르게 선거철이 되면 생각나는 밴드긴 함. 그정도로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밴드니깐요.
뭐 정치 얘긴 여기서 할 수도 하지도 않을거니 걱정 ㄴㄴ
최근 RATM이 진행하던 투어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않고, 앞으로 더이상의 라이브나 투어를 하지 않을거라고 못 박고 완전히 갈라선 걸로 알려졌죠.
코로나 시기가 낀 것도 있었고, 보컬인 Zack de la Rocha와 다른 멤버들간의 불화는 매번 있었지만, 이번엔 좀 심하게 틀어졌는데, 작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정 되었음에도 Tom Morello만 유일하게 참석하고, 베이스인 Tim Commerford의 부상도 한몫한 거 같더군요.
하긴 나머지 멤버들은 앨범을 내고 싶어 했지만, Zack이 계속해서 거부해서 멤버들은 각자 다른 밴드 솔로 작업으로 방향을 틀었는게 요인이 된 거 같습니다.
상징적인 밴드지만, 결속력은 오래가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RTJ도 투어 같이하다가 쫑난거 같은데...아쉽다는 생각만 듭니다.
2집은 귀에 안맞고 1집 빠져서 듣다보면 어느새 3집도 즐기고 있더라고요 ㅋㅋ 저도 요즘은 3집을 더 많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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