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BROCKHAMPTON - BUZZCUT (feat. Danny Brown)
“광기 + 광기라는 바람직하고도 가장 무서운 조합의 완성.”
24kGoldn - Love Or Lust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으로, 원 히트 원더로 남을 가능성을 점점 줄이고 있다.”
https://youtu.be/6swmTBVI83k
Lil Nas X - MONTERO (Call Me By Your Name)
“광활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 캐치한 후렴구, 논란의 중심이라는 점 모두 한 번씩 감상해야 하는 이유.”
VIC MENSA - FR33DOM (feat. Zacari)
“휙 휙 바뀌는 변주 뒤 정신을 차리고 나면 잊고 있던 빅 멘사의 존재감이 강하게 남는다.”
https://youtu.be/r9XiqcsU8Es
Rod Wave - Don't Forget
“로드 웨이브의 신보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트랙.”
https://youtu.be/DwY9-XG51J8
Internet Money, Lil Tecca & Lil Mosey - JETSKI
“질리든 아니든, 부정할 수만은 없는 트렌드 그 자체.”
https://youtu.be/RRtMkfjuWkI
Moneybagg Yo & Future - Hard for the Next
“2021년에도 피처링 폭격기로 활약하고 있는 퓨처의 진가.”
https://youtu.be/ezLN5u8qc24
Young Dolph - Coordinate
“음산한 사운드와 함께, 단 3분만큼은 전혀 다른 세상 속으로.”
Russ Millions & Tion Wayne - Body
“영국 드릴 씬에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하는 그들.”
A-Reece - HIBACHI
“남아프리카공화국 힙합에서도 이제는 이런 고풍스러운 힙합을 경험할 수 있다.”
[R&B]
serpentwithfeet - Heart Storm (with NAO)
“모두가 예상할 만한 듀엣의 기본 틀을 초월해 버린 서펀트위드핏다운 트랙.”
https://youtu.be/Dhgqz83ey2s
Evann McIntosh - JENN!FER AN!STON
“넥스트 아티스트를 찾는 이들은 모두 주목! 실력과 캐릭터 모두를 갖춘 음악가가 다시 날린 안타 한 방.”
https://youtu.be/La1s7eZuvyk
Sebastian Mikael - Time (Remix) [feat. KIRBY]
“매력과 음악성만 놓고 보면 세계정복 가능한 두 음악가가 한 트랙에, 색이 분명한 두 보컬이 어떻게 어우러지는 지 직접 체감해볼 것.”
https://youtu.be/EzUOo_eta-o
Vague Detail, Kaleem Taylor - Broken (Intro)
“담백하지만 포인트도 있고, 무드도 다 갖춘 알앤비 넘버. 유일한 단점은 2분도 안 되는 러닝 타임.”
https://youtu.be/iCBsI-WEg0s
Joel Culpepper - Thought About You
“80년대의 섹시 아이콘, 릭 제임스와 프린스를 한 번에 듣고 싶다면? 멀리 돌아가지 말고 조엘 컬페퍼로.”
https://www.youtube.com/watch?v=vHMRa9_iWtc
UMI - Pretty Girl Hi Reimagined
“아름다운 우미의 보컬이 재지한 프로덕션을 만났을 때. 음악 전반에서 느껴지는 고혹미와 기품.”
Gallant & VanJess - No More Tries.
“90년대 알앤비 음악을 넘어 다른 시대로. 트랙의 포인트는 덜해졌지만 그만큼 오래 남는 여운.”
https://youtu.be/6RgUq1XqWro
STR4TA - After The Rain
“영국 애시드 재즈 계의 큰 형님들이 뭉치다, 들으면 들을수록, 알면 알수록 풍미가 더해지는 이 주의 알앤비 앨범.”
https://youtu.be/_SLjLKWt96Y
L'Impératrice — Submarine
“한층 더 세련되고 지적인 프렌치 팝을 들고 돌아온 랭페라트리스, 그 중에서도 가장 깊이 있는 트랙.”
Close Counters - SOMETHING IN MY DRINK (feat. JAYDEAN)
“일렉트로닉을 넘어 흑인음악에 손을 뻗고 있는 멜버른의 음악가들, 그루비함에 어깨 춤이 절로.”
Editor
snobbi & INS
브록햄튼이랑 대니...? 나 오늘 생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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