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My whole life had been about making a masterpiece of some sort
제 인생 전체는, 줄곧 어떤 걸작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And I was, like, this is going to be my masterpiece
그리고 저는, 이게 내 걸작이 되겠구나 싶었죠
People were saying "be cool";
사람들은 "좀 쿨하게 굴어."라고 했습니다
It was the way that I felt in my mind that, I-
제 머릿속에선 저는 그걸 그냥,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니까...
This is how you have to grow up to be at this age
"지금 이 나이에선 이렇게 살아야 한다" 하는 거라고 말입니다
You know, you have to let go of this idea-
그러니까, 이런 생각은 내려놔야 한다고...
Religion always seemed to give the perfect answer
종교는 항상 완벽한 답을 내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But it just never was the full answer for what I wanted to know
절대로 제가 원했던 것에 대한 완전한 답은 아니었습니다
*Say Anything의 Max Bemis의 인터뷰 일부
[Verse 1]
It's okay to hate me
날 싫어해도 돼
I hate myself too
나도 나를 싫어하니까
If I ran away I would only miss you
내가 도망가도 그리운 건 너 하나 뿐일거야
It's okay to hate me
날 싫어해도 돼
I hate myself too
나도 내가 싫으니까
If I ran away I would only miss you
내가 도망가도 너만을 그리워 할 거야
[Interlude]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2007년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인터뷰의 샘플들
[Verse 2]
But, if it means your happiness
하지만 그게 너의 행복을 말하는 거라면
If running’s what it takes
도망이 거기에 필요한 거라면
Then I hope you see forever’s
니가 알아줬으면 해
More than just mistakes
영원이 그저 실수 이상이라는 걸
But, if it means your happiness
하지만 그게 너의 행복이라면
If running’s what it takes
도망이 그 대가라면
Then I hope you see forever’s
니가 알아줬으면 해
Means more than just mistakes
영원이란 게 그저 실수 이상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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