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かりよりも明確な朝に
빛보다 명확한 아침에
葬られるぼくら
묻힐 우리
はばたくハネをつかむ迷いは
날아오르는 날개를 잡아끄는 망설임은
うたのしっぽを裂いて裂いて
노래의 꼬리를 찢고 찢어
昨日みた虹色の景色より
어제 본 무지개색의 풍경보다
いま滴る温度に触れていたいの
지금 떨어지는 온도에 닿고 싶어라
夢は透明なためいきに溶けて
꿈은 투명한 한숨에 녹아
雑踏の中でひときわ輝く
혼잡 속에서 단연 빛나
てさぐりかきわける
더듬어 밀어 헤치고
うたのけはいをたよりに
노래의 분위기를 전하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