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평가수 약 500개 3.67
프더비-평가수 약 1000개 3.74
킁-평가수 약 900개 3.63
에넥도트-평가수 약 1100개 3.80
2MH41K-평가수 약 550개 3.65
4 the youth-평가수 약 300개 3.36
BOMM-평가수 약 200개 3.46
flaw,flaw-평가수 약 350개 3.63
founder-평가수 약 250개 3.62
NOWITZKI-평가수 약 900개 3.48
대부분의 리스너들에게 명반이라고 인정받는 국내 흑인음악 앨범들의 평가수와 평점을 보면
평가수는 대부분 300~900사이에 포진, 평점은 3점 중반대에 포진해있음을 알 수 있음.
LIT-평가수 약 300개 2.75
마냥 나쁘진 않은 점수이고 시간이 더 지나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현재까지로만 봐선 저스디스와 몇몇 리스너들이 말하던 것처럼 릿이 커리어 최대 역작이라거나, 소위 누에킁과 같은 반열에 들 앨범으로 평가받기는 어려워 보임.




레이팅 천개 미만은 사실상 의미 없음
레이팅 천개 미만은 사실상 의미 없음
ㅇㄱㄹㅇ
그런식으로 따지면 파노 공중도둑 수준 아니면 다 의미가 없어짐
1000개 밑에서도 몇백개 표본 모이면 어느정도 평점이 유의미해진다고 생각함
몇백개표본으로 신뢰성이 생길 수 있는 거랑 별개로
뭔가 더 포함시켜야 해서 신뢰성을 낮추는게 좋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방법이니
저는 rym 한 번도 안 보고도 음악생활 잘 누리고 있긴 합니다. 이번 일때문에 첨 들어가봄
댓글들 보면 rym 평점을 멜론 앨범 평점이랑 동일한 수준의 공신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그 정도는 아니고 어느 정도의 유의미성은 띠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글을 썼네요
멜론평점만치는 아니긴 할듯..
ㅇㅇ 파노 공중도둑 수준 아니면 별 의미 없음
프더비는 전세계 트랩 역대 7위던데 신기하네
참고로 rym 점수는 3.4~5는 평작, 3.6~7은 수작, 3.8~3.9 명작 4.0~4.4(현재 1위 점수)는 우주명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여기에서는 rym 점수 기준 잘 모르시는분들 많을듯 해서 알아보기 쉽게 간단히 설명한거지 이게 기준표는 절대 아닙니다.
니들이뭘알아!
진짜 한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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