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까만 많다기엔 페이지 넘기면서 보고있자니
번역 의지가 없니 도파민에 뇌가 절여졌니 이런 리스너 비난도 많고
억빠만 많냐 하면 또 그냥 원색적인 저스디스 비난도 많음
진지하게 쓴 리뷰들을 제외하고
억까가 많다 억빠가 많다 이건 밸런스 반반 맞춰진듯
그렇다고 2.75라는 평점이 적합하다 뭐 이런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극단적인 호불호 가운데에서 만난 점수 정도로 생각중
억까만 많다기엔 페이지 넘기면서 보고있자니
번역 의지가 없니 도파민에 뇌가 절여졌니 이런 리스너 비난도 많고
억빠만 많냐 하면 또 그냥 원색적인 저스디스 비난도 많음
진지하게 쓴 리뷰들을 제외하고
억까가 많다 억빠가 많다 이건 밸런스 반반 맞춰진듯
그렇다고 2.75라는 평점이 적합하다 뭐 이런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극단적인 호불호 가운데에서 만난 점수 정도로 생각중
억까 억빠 반반이면 평점은 50퍼센트로 가게되어있겠지 싶은
모든 평점이 억빠 억까가 아니니까요
말했듯이 그냥 호불호가 모이고 모여서 만난 지점이 2.75라고 생각
당연히 모든 평점이 그렇다는 소리는 아니져 그건 너무 비상식적인 ㅋㅋ
근데 국힙 역사상 최고로 갈등 심할 정도로 굉장히 갈라져있는건 맞아보임
엘이 RYM 할것없이 호평과 혹평 모두 그럴만한 이유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호불호 심하게 나뉘면서 불타는 현상 자체는 좋게 봅니다
저도 불호에 가까운 입장이지만 인트로 들으면서 설렜던 앨범은 오랜만이었고요
lit은 데이터로 보려면 시간 좀 많이 필요할듯
디스전도 진행중이고 빠돌이도 많고
리드머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가 평점보다도
그래도 나보다는 견문 넓고 음악 훨많이 듣는 사람들이니
어떤 식으로, 관점으로 LIT를 들었는가 하는 게 좀 궁금함
늘? 말하지만 림 국내앨범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보통 내수용이라 레이팅 하는놈들만 하는지라..
국힙이 이런거치곤 레이팅 숫자가 꽤 되긴 하는데 그거도 결국 한줌단이라 이쪽사람들은 이런갑다 정도의 참고용 그 이상을 보긴 어려움
본인도 리드머나 RYM의 평점에서 객관을 기대하지는 않음 ㅋㅋ
단지 많은 사람들의 관점과 의견이 궁금한거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재미있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rym 릿 페이지 한국인들 투기장열린거 매우 재밌긴함
공중도둑이나 파란노을 같은 케이스 아니면 rym에서 한국 앨범 평점은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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