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에 부터 한달에 한번 바다랑 관련된 커버 (거북이, 상어, 물 위를 걷는 듯한 사진)

3개월 뒤 3월 부터 한달에 한번 하늘/비행기랑 관련된 커버 (우주선 엔진의 노즐, 비행기 하늘에 뜬, 비행기 조종실)

2개월 뒤 (이스팔트 내고는 2개월 뒤) 색깔 관련된 커버 (아.. dusty mauve ptsd ㅅㅂ) (핫핑크, 자주색, 남색)
공공구 인스타 보면 그 곡이 나오면 마지막 사진에 다음 곡의 앨범 커버를 암시하는 사진이 올라온거 같더라구요

표류 나왔을때 마지막 사진이 어디 공항?

9+9 나왔을때 마지막 사진 이륙 커버와 비슷한 비행기 안
(너울은 건너 뛰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커버들은 하늘과 과련된 커버들

^_^ 나왔을때 마지막 사진 밑에서 바라본 아파트 건너 하늘

층류 나왔을때 마지막 사진, 건물 사이 구름 낀 하늘 위

이륙 나왔을때 마지막 사진 그냥 하얀 색깔 사진
그래서 다음 커버들은 색과 과련된 커버들
아스팔트 나왔을땐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
총 9개의 디지털 싱글들 세개는 어떤 주제와 관련 된 커버
바다 - (표류, 9+9, 너울)
하늘 - (^_^, 층류, 이륙)
색 - (아스팔트, r i g, 몽경)
색 시리즈 끝났으니 다음이 또 디지털 싱글이면 다른 커버로 나오겠네요
아님 정말 다음은 정규 앨범이 나올 수도 있고
이거 설마 릿처럼 저희가 또 코드를 찾아야하는 그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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