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플립 앨범 성공에는 폭발적인 사운드의 힘이 컸고, 식케이는 그걸 라이브 전략으로 활용한 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카티처럼 지속적으로 페스티벌마다 기타세션을 데리고 공연하고 이번 메들리메들리에서는 아예 밴드세션으로 공연하고 이번년도 대부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차지했어요. 밴드처럼 음원과 다른 라이브의 재미를 어필한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힙플페와 협업해서 퀄리티 좋게 공연영상을 올려 홍보한 것도 크고요.

케이플립 앨범 성공에는 폭발적인 사운드의 힘이 컸고, 식케이는 그걸 라이브 전략으로 활용한 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카티처럼 지속적으로 페스티벌마다 기타세션을 데리고 공연하고 이번 메들리메들리에서는 아예 밴드세션으로 공연하고 이번년도 대부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차지했어요. 밴드처럼 음원과 다른 라이브의 재미를 어필한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힙플페와 협업해서 퀄리티 좋게 공연영상을 올려 홍보한 것도 크고요.
나우아임영도 힙플페 영상 보니까 라이브 뒤지게 잘하던데 하 가보고싶네여
개인적으로는
23년 이후, 2년간 레이블 단위로 꾸준하게 좋은 앨범 드랍하는게 KC사단밖에 없어서,
그래도 아직까지 국힙을 듣는 사람들이 모두 KC 공연으로 몰릴수밖에 없다고 추측중
제가 쇼미더머니 제외하고 본 공연중 가장 좋았던 힙합공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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