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평소에 보여주는 행동과 사용하는 언어
타인을 대하는 태도
얼마나 마음을 쓰는지 그 마음이 어떻게 발현하는지
자기 눈에 걸리는거 좆같이 느끼는거
정제 안되고 혐오 가득한 표현으로 폭격을 해놓고
마지막에 결국 사랑해야 함을...
ㅇㅈㄹ 떨면 그게 사랑임?
여자 줜나 두들겨 패고 사랑한다고 야발년아
외치는 거 보고
와.. 정말 로맨틱하다.. 결국 00이 안에는 사랑이고
사랑을 위해 이 지랄을 했구나 ㅜㅜ
이런 반응이 나오면 무슨 생각들갰음 ㅇㅇ
대문자로 러브 맞췄다고 ㄹㅇ 사랑 느낀거면
스토콜럼 신드럼임 ㄹㅇ




마지막에만 사랑 타령한 적 없는데.. 릿에서도 저스디스 커리어에서도
스톡홀름이요?
그치만 저스디스 가족들은 때렸는데도 저스디스를 사랑하고 있는 걸요
저스디스 역시 마찬가지고
결국 릿에서 저스디스가 말하는 사랑의 대상이 힙합과 집인 것 같아서
사랑이 사람에 대한 사랑만 있는게 아니죠
힙합을 사랑해서 애를 긁어 냈네 니와이프가 과거가 어쩌
니 성형 골빈년이네 해서
좋은 음악 하는 래퍼 빈지노 넉살 애쉬가 불려나오고
와이프 인스타 유뷰브에다
댓글로 지랄을 떠는 상황을 만듬?
힙합 두 번 사랑했다간 씬이 씨발 폐허가 될듯 ㄷㄷ
남의 가정 남의 집 씹창내놓고
결국 추구한건 사랑..
ㅋㅋ
진짜 댓글로 지랄떠는 애들 보면
빠가 까를 만드는 게 딱 맞어
이건 개소리
남의 가정이 언제 십창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ㅇㅇ
누가보면 빈지노 이혼한줄 알겠음 ㅇㅇ
마지막에만 사랑 타령한 적 없는데.. 릿에서도 저스디스 커리어에서도
릿은 혼란을 전시한 앨범인데 뭔소리 하는거지
피상적인 감상에 그치시네요
이정도면 쉐도우 복싱 전문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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