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못한 모든걸 얘기했다던 사과곡과 정치, 사회적으로 혁신적일거라전 내용도 앨범 전체에 발라져있다고 느낌
그래서 저는 지금 자기 얘기다 아니면 누구 디스다 이런 얘
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걸 둘 다 의도했고 앨범 커버처럼 그런 해석으로도 오렌지에 닿을 수 있도록 해놨기때문에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 L이 lost일수도 있지만 love일수도 잇다고 햇던걸 생각해보면 이 앨범이 다음 세대들에게 대물림 하기 싫은 자신의 오답노트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트랙에선 한명의 어른으로서 옳은 방향으로 이끄려고 하고 있고 사랑은 헌신이라고 얘기했던걸 생각해보면 저는 LIT이 4theyouth보다 Love에 가깝다고 생각함
아마 35 & break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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