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랩을 잘하네요
비트는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낯선 재즈풍이네요
사운드적인면에서는 좀 너무 여유를 둔 느낌이지만
사실 화려한 비트보단 랩을 돋보일려면 이게 좋은 선택이었을수도 있겠죠
가사는 너무 오랜만에 낸 앨범이라서 좀 과도한 시도가 필요했을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것이 지금껏 앨범을 내지않았던 것을 호소하는 느낌도 조금 드네요
하여간 너무 앞뒤를 재지말고 많은 활동을 해 줬으면 하네요
뭐던 미루다 보면 오랜만에 시작되는 모든 일들은 의도치않게 과해질수도 있어요 그 마저도 반갑긴 하지만서도~~
자주 앨범단위의 작업물을 들을수 있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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