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고 제목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근데 똥반이라고 하는건 좀 반박하고싶네요
암호화된 앨범인데 어떻게 발매 몇 시간만에 한번 듣고 다 분석할 수 있겠어요
예술성 존나 높다고 한 새우 말이 맞다고 생각함
젓딧 본인 스스로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고 한것도 음악보다 예술로 접근해서 그런거같아요
고자극 추구 시대라서 저평가당할수도 오히려 의미있을 수도 있다고 봄
+ 팟캐스트 출연 등 앨범내기전 이 모든 것들이 행위예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음
힙플라디오 인터뷰
예전 예민함을 되찾을거에요
ㄴ 앨범 마지막 심정지소리 ( 페르소나 자아의 죽음)
ㄴ 인터뷰 중 intermission 피아노 소리
이전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어요
ㄴ 2mnh41k처럼 유년시절로 거슬러올라감
ㄴ curse 목소리 피치 조절
( 아뜰리에처럼 본인 내면의 또 다른 자아 표현 )
털보는 낮술중 저격랩 하기 전 본인은 들으면 알거라고 함
본인 유튜브 채널 인터뷰
당사자가 나를 죽일수도 있지만 죽음으로 예술이 완성된다 생각한다




알수록 재미있는 앨범임은 확실하네요
해석의 여지를 많이 주는게 ㅈㄴ 예술같음
디스곡 음원발매 썰만들어봐도 무료로 풀던거 욕먹어도
본인이 나서서 돈받고 음원올린건 가치때문인둣
릿에서 롤아웃할때 예술로 홍보했던건
동료들에게 본인앨범을 예술로 가치있게 팔고
표현하라고 하는거같음 1번트랙에서 샤라웃하고
동료의식을 갖은것도
같은맥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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