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1번트랙을 마지막 트랙으로 생각했을때 롤아웃 과정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조금 더 맞춰지는 거 같아요. 예전의 예민함을 되찾겠다는.. remember… 로 시작하는 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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