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디스는 계속 파란색의 자아와 주황색의 자아를 강조해온것같음.
어느 한 분이 해석했던것처럼 저스디스가 허승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가정했을때,
앨범커버의 주황색은 저스디스의 자아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같음.
예전의 허승이 미로를 만들었고, 그 미로를 풀어서 비로소 저스디스에 도달할수 있는것이 이 앨범인것같음.
그걸 추측해볼수 있는 가사가
You're gone
You wanted freedom, but became a freedumb
I wanted freedom
But I built my own maze
-내가뭐라고
여기서 미로를 만들었다는 구절이 과거의 자신이 만들었던 미로가 저스디스로 도달하기까지의 길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하는것 같음..
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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