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한줄평으로 느낀점 쓰는게 뭐가 문젠가 싶네요
별로였고 아쉬웠다< 이렇게 쓴글을 봤을때 좋게들은 사람이 긁히긴 하는것같은데,
저는 충분히 이유없이 느낀점만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들은 감상을 단순하게 쓸수도 있는거지
없는시간 쪼개서 그 음악에 대해 사색에 빠진 다음
분석하고 평가하는게 필수적인건 아니죠
느낀거 툭툭 쓸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별로였고 아쉬웠다< 이렇게 쓴글을 봤을때 좋게들은 사람이 긁히긴 하는것같은데,
저는 충분히 이유없이 느낀점만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들은 감상을 단순하게 쓸수도 있는거지
없는시간 쪼개서 그 음악에 대해 사색에 빠진 다음
분석하고 평가하는게 필수적인건 아니죠
느낀거 툭툭 쓸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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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싫었던 이유를 좀 밝히면 좋은것 같아요
뭔가 서로 이해할수 있으니까 싸울일이 없죠
보면 앨범 평이 명작 / 똥망작 수준으로 양분화되는 표현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함
어느정도 잘 들은 사람도 지나치게 부정적인 글을 보니 긁히는것도 있어보이기도
별로다 아쉬웠다라는 표현이 그래서 좋네요 전
그냥 명반수작평작똥반 무슨바둑급수마냥 나눠놓는것에 집착하는것부터가 음악을 음악으로안듣고 별개의악취미를 즐기는느낌.
저는 오히려 싫었던 이유를 좀 밝히면 좋은것 같아요
뭔가 서로 이해할수 있으니까 싸울일이 없죠
넵 저도 이유까지 밝히면 더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감상평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아 그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별로였다. 아쉬웠다. => ㅇㅋ
ㅋㅋ 개씹좃구리내! => 뭐라구욧?!
걍 뭐 별로였다고 말 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는데
도 넘은 비난해서 좋아하는 사람들 병신 만드는 거는 진짜 이해가 안 됨
의도가 그냥 불순함
그런건 ㅇㅈ임 근데 좋아하는 쪽에서도 이걸 이해못하는 ㅂㅅ이네, ㅈㄴ막귀네 어쩌네 하는 사람이 있듯이 걍 상대 존중 못해주는 사람이 이상한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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