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엇을때 날라다녓던 사람이나이를 먹으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그런 바이브를 표현한게 그게 노비츠키이고 나이 점점 먹어가는 아티스트한테 앞으로 이런 기준점을 계속 댈듯비와이 곧잇으면 앨범낼거라는데 기대중
빈지노의 뛰어난 음악성과는 별개로
빈지노는 그냥 자기 삶을 표현한다는 기본을 너무나 잘하는 사람같음
그래서 항상 기대가 됨
빈지노의 뛰어난 음악성과는 별개로
빈지노는 그냥 자기 삶을 표현한다는 기본을 너무나 잘하는 사람같음
그래서 항상 기대가 됨
그런가요? 기준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나
이번 지디앨범에서 노비츠키가 종종 언급되길래..
성숙해진 아티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의 기준점.
"Family Star"
노비츠키는 진짜 ㅋㅋ 노비츠키를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 기억나네요 결혼하고 행복해지고 나이들면 기량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지만 아는 얘기를 지껄일 거면 빈지노만큼, 노비츠키만큼은 해라!
뭔 말인진 알겠는데 노비츠키가 기준이면 거의 모든 자전적인 가사 담은 음반들 눈물을 머금고 폐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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