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려고 음슴체로 썼습니다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그러다가 쇼미같은 힙합 프로그램에 빠져서 고등래퍼나 다른 쇼미 시즌 등 그런 프로들을 보기 시작함
그러면서 자연스레 힙합을 얕게 듣게 되었는데, 그때 김강
토를 우연히 보게됨
이후 힙합을 어느정도 듣다가 정확히 이 영상을 보고 앨범 단위의 감상을 배웠고 그렇게 처음으로 들었던 앨범이
독립음악이었음
이후 그덫발포, 오보에, 스캔달러우즈 등 여러 21시즌 앨범들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힙합 리스너가 됨
그러다가 지금과 같은 미친 디깅충이 탄생허게 됨 흑흑
저랑 입문 과정이 비슷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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