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보다가 간식 게임에 정준하 웃지마! 짤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쇼미에 흥미 생겨서 10 열심히 보다가
나는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고 싶어!!
하고 그냥 알고리즘에 뜬 야망이랑 아퍼를 들었는데...
그게 완전 킥으로 들어와서 아직도 힙합 듣고 있네요 ㅋㅋ
놀토 보다가 간식 게임에 정준하 웃지마! 짤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쇼미에 흥미 생겨서 10 열심히 보다가
나는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고 싶어!!
하고 그냥 알고리즘에 뜬 야망이랑 아퍼를 들었는데...
그게 완전 킥으로 들어와서 아직도 힙합 듣고 있네요 ㅋㅋ
저는 친한 형이 아침해 부르는거 따라 부르다가 입문했네요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듣고 따라 부른 Good day가 저한테는 킥이거덩요
ㅋㅋㅋㅋㅋ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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