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이라 너무 짧은거 아닌가 싶었다
앨범인줄 알았는데 믹테였던것이었고
근데 거의 뭄바톤이나 비슷한 무드의 하우스만 있어서 딱 질릴때쯤 끝나는듯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낀분들은 비슷한 사운드가 쭉 이어져서 맛없다고 느끼실 수 있음)
이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계속 들을거같음
빡 힘주고 만든 느낌이 아니라서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듣기 좋을거같습니당
19분이라 너무 짧은거 아닌가 싶었다
앨범인줄 알았는데 믹테였던것이었고
근데 거의 뭄바톤이나 비슷한 무드의 하우스만 있어서 딱 질릴때쯤 끝나는듯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낀분들은 비슷한 사운드가 쭉 이어져서 맛없다고 느끼실 수 있음)
이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계속 들을거같음
빡 힘주고 만든 느낌이 아니라서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듣기 좋을거같습니당
딱 평반 정도
못 들어주겠다거나 망반은 솔직히 좀 억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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