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 '에디슨' '네버랜드' '식사' '내방에서 나가' '서울은 가르쳐줬지' '이세상이 나빴네'
'Let's Go' 'Hustle' 'Oh Shit' 'Gang' '뭐뭐뭐 Freestyle'처럼 흔해빠지지도 않고
'비정한 세상 피토하는 음악' '이것은 음악인가 업무보고서인가' '물론아냐 라면'처럼 어그로성이 너무 짙지도 않게
내용에 딱 적합하게 적당히 궁금증을 유발하게 제목을 짓는 능력이 있는듯
'Let's Go' 'Hustle' 'Oh Shit' 'Gang' '뭐뭐뭐 Freestyle'처럼 흔해빠지지도 않고
'비정한 세상 피토하는 음악' '이것은 음악인가 업무보고서인가' '물론아냐 라면'처럼 어그로성이 너무 짙지도 않게
내용에 딱 적합하게 적당히 궁금증을 유발하게 제목을 짓는 능력이 있는듯
'붉은 융단' '이제는 떳떳하다' '겨울잠' '자각몽'
버벌진트 의문의 1패
해방
한글로 제목적으면 오글거리다고 생각했는데 스민 보고 생각이 바뀜
'붉은 융단' '이제는 떳떳하다' '겨울잠' '자각몽'
https://youtu.be/Z9BFbG1CQkI?feature=shared
딩딩딩딩딩
"아기휴먼"
"오늘할일 게워내기" "어덜트금고" "진짜를 보여달라니" "원시의 힘" "용설란 트라이브"
저는 싫진 않은데 사람에따라 호불호가 있을거같긴 하더라고요 너무 아스트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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