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팬들 내란 발생, 서로 싸움
그러다 ㅈ되는 앨범 하나 뽑음 -> 빨림, 빨리니까 정병 치유됨 -> 주위 동료들과 사이 괜찮아짐
항상 이루트임;;; 보통은 아무리 정상급 아티스트여도 한번만 이런걸 겪으면 재기하기 힘든데 이놈은 그걸 몇번씩 해냄
부쉬흑혐, 테일러상 강탈, 유대인혐오, 노예제선택 등등..
이러다가 얀디 이후로 ㅈ박는 앨범도 많아지고 이젠 앨범이 아니라 뱅어로 연명함
off the grid, praise God, carnival, burn 등등
그래도 칸예는 칸예라고 다른 앨범들보다는 나은 퀄을 뽑아내니까 뱅어따리여도 정병짓만 안하면 알아서 빨림
그러다 사람들이 관심 안주니까 또 지랄 시작, 동료들뿐만 아니라 믿고 키운 후배들도 손절하기 시작
하지만 녹아버린 이빨과 ai 꿀빨, 노스웨스트 총괄 등으로 뱅어도 못뽑을 운명에 처함…
칸예는 항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이런짓을 계속 벌이는거같음. 자신에게 리스크를 주지않으면 음악이 재미없다고 느끼는건가 싶을정도로. 한편으론 거대 레이블들의 프로모션에 맞서는 방법으로 막대한 어그로를 택한게 아닐까 싶음.
근데 발언의 수위는 높아지는데 음악은 쪼그라들고 있음…
당장 벌쳐스도 칸예의 업적이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잘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여태 그랬듯 힙합씬은 잘하기만 하면 온갖 쓰레기여도 빨아주는곳이니 Bully의 퀄리티의 귀추가 궁금함
)))) 솔직히 칸예를 몇년만 빨아도 아무런 실망조차 안하게 되는데, 단지 한국에서 크게 높아진 위상이 다시 마이너따리로 떨어지는거같아 안타까움..
정말 동의합니다
예도 도파민 중독자임
전에는 아ㅅㅂ 모르겠다~ 였다면 이번에는 대놓고 관심 달라는게 보임. 헛소리를 해도 말같지 않은 근거들을 붙어댔지만 퍼프대디를 빠는건 지도 병신같은지 아무런 근거도 대지 않고 뱉음
ㄹㅇ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를듯
요새 나사 녹슬어서 좀 걱정임
솔직히 내한이후 한국에서 이미지가 너무 좋았음 ㅋㅋ 절대 한국에서 빨릴수 없는 애가 내한 뽕 때문에 바이럴되고 무지성 칸빠들이 유입된거라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고 보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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