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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2025.02.08 19:01조회 수 669추천수 1댓글 10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을 들려주고 싶다.
폭력적인 힙합에 물든 그의 악한 마음을 정화해 주고 싶다.
내 오랜 꿈이다.
구라에요
들려줘도 그 말이 칸예에게 닿을 지는 잘 모르겠다
흑흑흑흑흑
그거 아시나요?
칸예의 미공개곡 중 정태춘의 노래를 샘플링한 트랙이 있다는걸?
찾아보기 귀찮으니 링크 주세요
?
엘하하하하?
구라는 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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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에요
들려줘도 그 말이 칸예에게 닿을 지는 잘 모르겠다
흑흑흑흑흑
그거 아시나요?
칸예의 미공개곡 중 정태춘의 노래를 샘플링한 트랙이 있다는걸?
찾아보기 귀찮으니 링크 주세요
구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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