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r7K54HqvSQ?si=-4Z6eg-2N_RK2tB8
영상참고하셔서 샘플링들 찾아보시면 재밌을듯 하네요.
특히 COLE PIMP랑 WISHLIST 샘플은 정말 잘만든것 같네요.
참고로 디럭스에 있는 STILL IN THE PAINT는
Waka Flocka Flame의 Hard In Da Paint 샘플링으로, 뮤직비디오에 와카플라카 본인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글고 당분간 리뷰글 같은건 그냥 안쓸게요.
제가 뭐 원래부터 잘쓴건 아니지만, 재가입 전에 미성숙한티 내면서 지랄하고 다니던거 조금이라도 만회해보자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리뷰글이나 분석글을 조금씩 써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엘이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좋지않은 실력에도 계속해서 써보려 노력했는데, 이렇게 사건한번 터지고, 떡밥하나를 계속해서 끌고가면서 논쟁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좋지않고 지치네요.
커뮤 특성상 대형떡밥 터지면 쉽게끊기 어러운건 알지만, 좀 엥간히 끌고가야죠.
지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점점 무의미한 싸움도 커지는데 계속 이야기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뭐 저 하나가 존나 대단하다고 이러는건 아니에요.
나댔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이젠 진짜 못쓰겠어요.
지금 외게 인기글에 제 글 올라가있는건 여전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글로 인해서 괜히 시작점이 끊어진 느낌이라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다시한번 과격한 표현 사용했던점 사과드립니다.
몰라 그냥 덴젤얘기만 할게
아무리 봐도 님 글로 인해서 시작점 끊어진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냥 일부 눈치 못 챙기는 인간들이 말도 안 되는 개쌉소리로 뇌절하고 있는 거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 외게를 보니 너무 짜증이납니다
혹시나 너무 생각이 많아지셨다면
음악 보관함 쭉 보면서 진짜 잘 안 듣는데 괜시리 넣어둔 계륵같은 음악 없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저도 가끔 보관함 정리하는데 은근 시간도 잘 가더라고요
평가 좋아서 좋은 앨범이구나 하고 넣어둔 앨범들 막상 몇달이 지나도록 손 안 가서 안 듣던 게 은근 많았음..ㅋㅋ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LE PIMP GOT THEM PANTIES DROPPIN 🔥🔥🔥🔥🔥🔥🗣🗣🗣🗣
이거 N64에서 들었는데 무슨 트랙인지 까먹음
Denny Cascade 🔥🔥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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