웻싸잍조던의 기록을 르브론이 넘을지 언정
농구의 상징은 영원히 조던일 것 처럼
투팍의 기록과 명성을 켄드릭이 언젠가 넘더라도 영원히 서부힙합의 상징은 투팍일겁니다.
다만 르브론을 제외하면 누구도 조던의 아성에 접근조차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투팍의 권좌에 앉을 자격이 있는건 아마도 켄드릭 밖에 없을겁니다.
지금까지는 말이죠.
농구의 상징은 영원히 조던일 것 처럼
투팍의 기록과 명성을 켄드릭이 언젠가 넘더라도 영원히 서부힙합의 상징은 투팍일겁니다.
다만 르브론을 제외하면 누구도 조던의 아성에 접근조차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투팍의 권좌에 앉을 자격이 있는건 아마도 켄드릭 밖에 없을겁니다.
지금까지는 말이죠.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Bjork
음충이
PhilElverum
Kan￥ewe$t
에이셉과라마
힙합초보_NZMERC
끄응끄응끄응
HomixideGang
자카 
RODDagger
rangee
개추
그럼 코비는 누구인가요
요즘 NBA 보세요? 르브론이 조던 넘었습니다 켄드릭도 투팍은 진즉에 넘었고요
글 제대로 본거 맞아요?
르브론이 조던 넘었다는 건 뭔..
조던 넘으려면 반지 두개 이상은 더 챙겨야됨 ㅋㅋㅋ
수치적인 기록이 중요한게 아님. 스포츠야 기록이 알파이자 오메가니 시간이 갈수록 그것만이 남겠지만 음악은 그 자체가 남음. 투팍이 힙합의 상징이고 시대를 풍미한 우상이자 문화의 아이콘인건 맞지만 워낙 다작에 요절한 탓에 그 음악성은 비기한테도 많이 밀림. 힙합 이라는 메이저 장르에서 음악성의 정점을 찍고 있는 켄드릭은 시간이 갈 수록 투팍보다 높게 평가받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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