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RD7sUKTvCE?si=hXIrb5HhdUYT9rym
차넬 오란게에서 오션이 제임스 폰틀로이의 fertilizer란 곡을 짧게 훅만 흥얼거린 트랙이 존재했었는데
그걸 제임스 폰틀로이의 원곡에 갖다 씌운 버전입니다
진짜 요새 이것만 줄창 듣는중이네요..
차넬 오란게에서 오션이 제임스 폰틀로이의 fertilizer란 곡을 짧게 훅만 흥얼거린 트랙이 존재했었는데
그걸 제임스 폰틀로이의 원곡에 갖다 씌운 버전입니다
진짜 요새 이것만 줄창 듣는중이네요..
오 좋네요
항상 짧아서 아쉬웠는데
저 fertilizer 짧은 주제에 킬링 쩔어서 맨날 퍼릴라이저~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좋네요
이거 짧아서 진짜 아쉬웠는데 좋네요
이런 미친 이런게 있다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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