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V. Club 선정 100대 명반 - 나무위키
헤으응 너무 야해.
힙합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트립합까지 범주를 넓히자면
딱 하나만 있네요.
그래도 한때는 이렇게 락이 폭발적인 지지를 얻던 때가 있었습니다.
The A.V. Club 선정 100대 명반 - 나무위키
헤으응 너무 야해.
힙합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트립합까지 범주를 넓히자면
딱 하나만 있네요.
그래도 한때는 이렇게 락이 폭발적인 지지를 얻던 때가 있었습니다.
머야 상당히 훌륭한데여
프록 계열이 상당히 많은데, 전 프록은 잘 몰라서 훌륭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포크 락 / 컨트리 락 계열도 은근 있는데, 전 그것도 잘 모르고...
오랜만에 케이트 부시 들어야겠어요
한때는 칸예도 케이트 부시 수준으로 오로지 명반 행진을 일궈냈는데....
왜 힙합이 진짜 없냐
그니까요. 그래도 2000년에 나온 리스트니까
그땐 힙합을 최소 조금이라도 넣어주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좀 올드한 락의 항취가 느껴지네요
진짜 나이 많은 리스트 같은 게 느껴진다... 실제로 24년 전이긴 하지만요
버디 홀리 같은 50년대와
온갖 옛날 알앤비 소울하고
우드스탁 앨범까지 있습니다 ㅋㅋ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때 2000년대 초반 시절의 피치포크는 상당히 진보적인 음악취향을 가졌던 거 같네요 ㅋㅋ
눈물 좔좔 라인업
그래도 여전히 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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