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tlop 주구장창 듣다가 fade에 꽂혀서 타달싸 입문했네요
내한 온것도 여친 억지로 데리고 갈 만큼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했는데 결국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
타달싸 재능 자체가 너무 과소평가된 느낌이라 항상 아쉬웠는데 칸예는 타달싸 재능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나봅니다.
음반 퀄리티를 떠나서 타달싸 입문하게 해준 제 원조 최애와콜라보했다는 사실 자체로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16년도에 tlop 주구장창 듣다가 fade에 꽂혀서 타달싸 입문했네요
내한 온것도 여친 억지로 데리고 갈 만큼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했는데 결국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
타달싸 재능 자체가 너무 과소평가된 느낌이라 항상 아쉬웠는데 칸예는 타달싸 재능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나봅니다.
음반 퀄리티를 떠나서 타달싸 입문하게 해준 제 원조 최애와콜라보했다는 사실 자체로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타달싸가 칸예 어시스트해주는 포지션을 잡긴 했어도 보여줄 수 있는 건 어느정도 다 보여준 것 같아요
벌쳐스 구원투수 그자체
구원투수라는 표현 딱 맞는 것 같네요
너무 존재감 없지 않나요?
타달싸가 돋보이는 트랙은 2~3개 정도로 느꼈네요
전 개인적으로 타달싸가 칸예 어시스트해주는 포지션을 잡긴 했어도 보여줄 수 있는 건 어느정도 다 보여준 것 같아요
타달싸는 현재진행 형
타달싸는 나보다 형
타달싸에겐 울림이 있다
타달싸 앨범 추천해주세요
Featuring Ty Dolla $ign 먼저 들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음악적 재능 다 보여준 느낌입니다
Free TC도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이에요
감사합니다!
비치하우스3
저것들 빼고 또 추천해주세요
저는 Campaign 앨범으로 제대로 입문했네요 앨범에서는 hello, ???(where), zaddy가 타달싸라는 캐릭터를 관통하는 곡들인 것 같아요
Dvsn이랑 콜라보한 앨범 Cheers to the best memories도 타달싸 느낌 농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칸예는 앨범에서 구린 부분이 꽤 있었는데 타달싸가 심폐소생술 해준거 같음
칸예도 그걸 잘 알고 최대한 활용한 것 같네요
타달싸가 요번 앨범에선 엄청 캐리했다고 봅니다!!
솔직히 타달싸는 이름이 젤 정이 안가는거 같아요...
타달싸는 늘 앙버터같은 존재였음
이번 앨범의 최고의 서포터였음 ㄹㅇ
저도 타달싸가 이번 앨범에선 더 잘한 거 같음
작년에 나왔던 싱글 2023 죽이더라구요 요즘 폼이 오를대로 오른 것 같아요
신선하진 않아도 하타치는 절대 아닌 느낌
저도 거의1픽 아티스튼데
항상 피처링원툴이라는 저평가당하는거같아서 아쉬웠네요
이번이 사실상 타달싸 커리어에서 마지막 하잎이지 않을까 싶은데 드디어 빛을 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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