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외힙을 좋아하게된 중학생입니다.
타일러하고 켄드릭을 많이 듣는데, 힙합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듣는 귀를 좋아지게하는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듣는 스팩트럼을 넓힐수있는 좋은 명반 앨범을 추천받고싶습니다!!
( 꼭 대중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사를 이해하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대중적인 앨범은 이미 거의다 알기도 하고요😅)
타일러하고 켄드릭을 많이 듣는데, 힙합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듣는 귀를 좋아지게하는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듣는 스팩트럼을 넓힐수있는 좋은 명반 앨범을 추천받고싶습니다!!
( 꼭 대중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사를 이해하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대중적인 앨범은 이미 거의다 알기도 하고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PDFMAFIA
killakim
K드릭라마
duvlove
아니
라잌슈즈
레시
화나틱2언제
패션커쇼
현명한철학자
ITISLIT
tameimpala
JPEGMAFIA 어떠신가요? 입문은 OFFLINE!으로 추천드려요!
Emily montes 추천드립니다.
걍 님하고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아니 이거 맞나요 ㅋㅋㅋㅋㅋ
Rtj2
Rtj4
Summertime 06
Midnight marauders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Care for me
flying lotus - los angels
전 이거 첨 들을 때 이게 힙합인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브록햄튼
이해도 높일라면 올드스쿨이 최고죠
제가 들었던 올드스쿨 중에선
Nas - Illmatic, Mos def - Black on both sides, Jay Z - The Blueprint가 제일 좋았네요
받고 비기까지 갑시다
Outkast - Speakerboxxx/The Love Below
Tayler Swift - 1989
MF DOOM - Madvillainy 가시죠
navy blue-story of sage:post panic
mike-beware of monkeys
cities aviv-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Denzel curry ta1300
Asap rocky 믹테
A Tribe called Quest - Midnight Marauders
들어보신 것도 몇 개 있을텐데 좋게 들은거 몇개 말하자면
Paris texas-mid air
Ginger root-city slicker
My bloody valentine-loveless
Radiohead-ok computer, kid a
Bjork-debut
Denzel curry-melt my eyes see your future
Lil yahty-lets start here.
언니네 이발관-가장 보통의 존재
Nujabes-modal soul
Stevie wonder-innervision
Sufjan stevens-carrie and lowell
Schoolboy Q도 함 맛보세요
우탱클랜 데뷔앨범이랑
Jid 포에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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