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처음의 그 감흥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아요ㅠㅠ처음엔 진짜 너무 좋았는데 뭔가 요새는 피아노 드랍도 전보다 작게 들리고 그냥 턴업되는 느낌이 없달까..오히려 다른 수록곡들이 더 좋아짐
처음 들었을 때 비트드랍의 충격이 70퍼는 해먹는 곡이라 그럼
볼륨을 더 키우면 됩니다
ㄹㅇㅋㅋㅋ
역시 고트는 Waves
턴 미 업!!
ㄹㅇㅋㅋ
ㄹㅇ
이왜진
귀를 크게 여세요
님아 ㅋㅋ
처음 들었을 때 비트드랍의 충격이 70퍼는 해먹는 곡이라 그럼
비트드랍 빼면 시
그러면 좀 쉬면 됨 그러다가 오랜만에 들으면 다시 그 느낌이 느껴짐
역시 그게 답일까요
저도 점점 식어가는 앨범있으면 한 한,두 달 쉬었다가 듣는데 그 편이 훨씬 낫더라고요
성가대 버전 들으면 다시 뽕참
이건 ㄹㅇㅋㅋ
그래서 전 요즘에 tlop 안들음
ㅠㅠ
언제 들어도 좋은데 덜들어서 그런가...
구라 안치고 100번 가량 듣긴함
저도 그러다가 알고리즘에 TLOP 리스닝 파티 때 라이브로 튼 거 보고 뽕차서 다시 돌렸습니다
FSMH는 파트 2까지 들어줘야함
물론 앨범 통째로 들을때는 파트 2 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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