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알차게들었다! 한번 올해결산을 해보자!
2023년이 내일 이면 마지막이네요 ㅠ
하.. 내년에도 힘내야지
아 이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입니다. 공부할때 많이 들었죠. (요즘은 아님)
의외로 에미넴의 로스 유얼셀프가 1위네요.
도자는 전반기때 많이 들었고
락스타는 포말 내 최애곡
오션을 올해 접했네요. 저당시에는 못느꼈는데 이제는 디스비치스원 나이키~~~ 를 흥얼거리죠
여름 겨울이 많이 안들은 이유는 기말 준비때문..
저 밑에곡은 제가 들은 곡이 아닙니다.
근데 나 샘스미스 많이 들었나?
슬픔 잔잔한?? 뭐 어쨌든
가을땐 내가 곡을 많이 안들었나?
저 1Train곡 진짜 많이 들은 기억이나네요
오호 이때는 좀 다양하게 들었네요.
근데 아직도 의문인게 제가 런더쥬얼스 100번 스트리밍한 기록이 있는데 전 100번 들은 기억이 없네요..
이건 6번했네
SNS 공유를 112번이라..?
흐음.. 그랬나
어쨌든 올해도 다양하게 많이 들었네요.
내년에도 많이 들어야겠네요
베토벤 추
베토벤 <<< 음신 그자체
제 베토벤 최애곡은 저 피아노 소나타 17번입니다 ㅎㅎ
저는 10월 쯤에 여기와서 지금까지 왕창 들었네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었네요
무슨 노래길래 가리십니까
하나는 뉴에이지 노래이고 나머지 두개는 뉴진스 노래인데 이건 제 연말결산이라서 제가 듣지않은 곡은 가린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