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르시시즘
뭐 투어 제목도 그렇고 곡 제목도 그렇고 나르시시스트를 적극 사용하는걸 보면 본인도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2. 반대 심리
2024MUSIC을 표방하며 미친 어그로를 끌어대던 카티가 아직까지도 앨범을 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반대심리가 매우 강한 인물이라고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보유중인 카티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앨범을 내라고 닦달하는 그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이 가정이 맞다면 우리가 닦달할수록 앨범 시기는 늦춰질 뿐이다.
3. 스트라이샌드 효과
스트라이샌드 효과(Streisand effect)는 어떠한 정보를 인위적으로 삭제 또는 검열하려는 시도로 인해 오히려 그 정보가 더 널리 퍼지게 되는 현상이다.
어쩌면 I AM MUSIC은 아직 만들어져있지 않을수도 있다.
카티는 WLR을 아직 놓아주지 못했을 수 있다.
I AM MUSIC으로 세계적인 어그로를 끌어 카티를 모르던 팬들도 유입, WLR과 DIE LIT의 스트리밍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일 수 있다.
4. 역할 과부화
지나치게 많은 역할 또는 한 역할에서의 지나치게 많은 책임으로 인한 중압감을 뜻한다.
카티는 현 레이지씬을 이끌어가는 Opium의 수장이자, 인스타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Onyx의 아빠이자, 세계적으로 하입을 받는 락스타이다. 이렇게 많은 책임으로 인해 중압감을 느껴 모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5. 조현병
환각, 망상, 행동이상 등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일종의 만성 사고장애이다.
국힙원탑 김세홍도 앓고 있는 질환이다.
카티는 현재 자신을 Vamp King, 즉 뱀파이어 왕이라고 규정하여 별 주접을 다 떠는 중이다.
하지만 이를 심리학적, 정신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
플레이보이 카티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자신을 뱀파이어로 규정하고 사는 중이고, 조현병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자신만의 언어는 카티 특유의 추임새인 FWAEH, SEEYUH 등에서 관찰할 수 있다.
3번 빼면 그냥 칸예 웨스트인데요
흠 그냥 븅신이란 소리죠?
흠 그냥 븅신이란 소리죠?
넵그냥븅신입니다
Factos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여
3번 빼면 그냥 칸예 웨스트인데요
ㅋㅋㅋㅋㅋ십
앨범좀 내줘 카티야
카티가 누구죠?
맞습니다.
차기칸예
국힙 원탑은 세홍이 아니라 손심바임
그냥 카티가 손심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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