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lia Vandever - We Fell in Turn(Drone,Jazz)
Promise 라던가 In a Slient Ways 같은 앰비언트 느낌나는 재즈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지루했네요.
2. Mike - tears of joy(Abstract Hip-Hop)
마이크빠로써 요새 마이크 얘기 많은 거 기분 좋네요 ㅎㅎ 믹테도 맛난 거 많습니다 당장 청취.
3. µ-Ziq - Lunatic Harness(Drill&Bass)
좋게 들은 순간순간은 많았지만 앨범 전체가 그리 좋지는 않았네요.
4. Culprate - αριθμός τέσσερα(IDM,Folktronica)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되게 특이한 느낌이라 좋게 들었습니다.
5. Ka - Honor Killed the Samurai(Abstract Hip-Hop,Drumless)
처음 들었을 때는 오묘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좋네요.
5번추
음악적으로도 물론 훌륭하지만, 컨셉이 너무 매력적인 앨범인 것 같아요
늘 앱스트랙 앨범들 들으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영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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