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랑은 다른 의미로 피쳐링 악마임
저스디스는 본인이 돋보여서 남의 곡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느낌이면
개코는 어떤 곡에도 본인의 스타일 잃지 않으면서 곡의 분위기 따라감
비와이 where am i 피쳐링 듣고 개코가 이런 스타일로도 가능하다는걸 첨 알았음
짬밥 먹을대로 먹어서 가사에 같은 말 반복하기 쉬운데 그런것도 없이 단어선택이 그때그때 달라져서 맛도리임
저스디스랑은 다른 의미로 피쳐링 악마임
저스디스는 본인이 돋보여서 남의 곡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느낌이면
개코는 어떤 곡에도 본인의 스타일 잃지 않으면서 곡의 분위기 따라감
비와이 where am i 피쳐링 듣고 개코가 이런 스타일로도 가능하다는걸 첨 알았음
짬밥 먹을대로 먹어서 가사에 같은 말 반복하기 쉬운데 그런것도 없이 단어선택이 그때그때 달라져서 맛도리임
딱 안드레 느낌
ㅇ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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