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엘이]
혼파망
[우리가 가져야 하는 태도]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쓸데없는 논쟁에 감정소모하지 말고 강건너 불구경하거나 논쟁이 식을 때까지 다른 일을 하는겁니다
커뮤질 열싱히 해서 얻을거 없으니까 싸움 일어나면 걍 냅두세요 어차피 오래 안 갈거고 나중에 다시 보면 왜 이런 싸움에 열심히 참여했지 싶을겁니다 굳이 감정소모하지 말고 걍 현생살다 오셈
분탕충 오면 영자님들이 알아서 자를겁니다
힙합이야기) jid 미친놈임 랩 개잘함 10년대의 켄드콜은 덴젤, jid가 계승할거임 둘 다 인지도 더 키우고 지금 폼으로 앨범 더 뽑으면 쌉가능
Forever Story 좋죠
지드랑 덴젤은 인지도가 아직은 덜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미 그 정도의 입지를 노릴만한 아티스트들이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작년 진짜 둘 다 지렸는데
커리어로는 이미 콜 넘은거 같긴한데 제이콜 같은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일단은 더 유명해지자!
덴젤 진짜로 9/10 이상급의 앨범 한두개만 뽑으면
당장 켄 타 콜 펙 등등에 함께 껴도 될듯
타씨는 누구신가요
아 타일러씨가 있었죠
요즘 칸달싸 떡밥 너무 많이 봐서 타달싸 밖에 생각이 안 났네
커리어만 보면 탑급이긴 하지만 타일러, 페기는 힙합을 대표하기보단 좀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느낌이죠 켄드콜 후계자는 덴지입니다
근데 솔까 덴젤이건 지드건 엗 시어런이 압살함;;
근데 장난 아니고 에드시런 음악성 상당히 좋은듯요 메인스트림 끝판왕이라고 억까가 심함
진지하게 나쁘지 않긴 해요
오… 메인스트림이라고 다 억까를 당하는 거 같진 않아요.
올해만 해도 트로이 시반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음악성이랑 대중성 모두 충족하는 아티스트가
지금 생각나는 사람만 도자캣, 두아 리파,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해리 스타일스, 아델, 브루노 마스 이렇게 있는데 에드 시런은 너무 멜로디 원툴이 아닌가… 하고 주장해봅니다
그래도 저에게 초반 엗 시어런은 이지리스닝으론 들을만 했네요
물론 나누기랑 같기 앨범은 지루한 모노톤 보컬때문에 선호하긴 어렵죠 그 사이에 생각하고 싶지도 않는 앨범도 하나있고..
덴젤도 Dreamville로 대리고 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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