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5일 발매작 마저 듣곤 있는데, 힙합이나 알앤비쪽엔 딱히 엄청 인상적인 작품은 안나오네요.
니키는 뭐 1주일만에 디럭스내고 앉았고 ㄷㄷ
천천히 하반기 결산 준비나 해야겠네요.
벌쳐스는 15일 발매 애초에 안했으니 아마 31일 발매도 큰 기대는 안합니다. 딱봐도 판매량에 상관없이 올해 안에 낸다 정도만 생각한듯 하고 은근 챙겨 본 거 같아 보이겠지만, 애정은 많이 식은지 오래라...ㅋ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봐도 칸예의 행보에 있어선 무슨 자신이 사이비 종교단체 수장 느낌이 들 정도라 생각합니다. 예, 지, 히 제 3 지역 렛츠 고 ㅋㅋㅋ 여기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거나 왠만해선 신경쓰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ㅋ
차라리 싱글 제대로 보여준 카티를 내년 1월에 보는게 더 빠를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호불호는 나오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않음.
이틀 비바람에 다른덴 눈까지 왔던데...날씨가 너무 추워진듯 하네요.
다들 몸조리 하세요.ㅋ
저도 리스닝 파티 같은거 하나도 안챙겨봤네요 ㅋㅋㅋㅋㅋ 나오게되면 나오겠죠 뭐 (근데 안나올듯 ㅋ)
저도 ㅋㅋ 칸예를 좋아하지만 음반발매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선 걍 관심끄고 있습니다
lahai ㅠㅠ
건강 조심하세용 하반기 결산 기대해봅니당 !!!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