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이 돌린 외힙 앨범 3개안에 드는거같습니다
앨범자체가 혁신이고 뛰어난건 아닌데 듣기 편하면서 잔잔한건 , 빡센거 , 귀여운거? 다 있달까요
Jimmy Cooks에서 재미본거 Rich Flex , Major Distribution으로 옮겼는데 둘 다 너무 좋고
저는 그중에서 메이저 디스트리뷰션이 비트체인징 될때 소름이 될때가 있습니다
On BS도 괜찮고 , Spin Bout U가 정말 느긋하게 쉬면서 들을때 딱 맞고
BackoutsideBoyz도 흔한 트랩같은데 산책하면서 듣기 좋고
Jumbotron Shit Poppin은 들으때마다 비트랑 흠흠이랑 brrbrr하는 드리지가 너무 커엽습니다
생각보다 뱅어도 있고 잔잔하게 계속 듣기에 참 좋은데 여러분은 Her Loss 어떠세요?
??? : 21, 당신은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나요. 나를 위해 내 아기고양이 전여친에게 바를 좀 던져줘요
무슨 뜻인가요??
ㅋㅋㅋ인트로 가사 번역이요
21, can you do something for me. Drop some bars to my pussy ex for me
rich flex의 가산데 구글번역이 한 듯한 병맛으로 해석해봤어요 ㅋㅋㅋ
???: 21, 21 21, yeah, Ok
외힙 메이저씬 최전선
최전선 맞죠 흥행듀오
앨범커버가 너무 구려서 못 듣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부담스럽긴한데 보다보니 저는 적응됐습니다
전 오히려 그게 간지던데ㅋㅋ
샘플링을 굉장히 대충, 그리고 구리게 해서 좀 기분이 나빠지는 앨범이지만 Middle of the Ocean만큼은 드레이크 모든 곡을 통틀어 상위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아주 좋게 들으셨군요 저는 들으면서 저는 휴양지에 있는 듯한 느낌은 충분히 받았습니다
저는 드레이크 최애곡 TOP3 꼽자면 Best I Ever Had , 4PM In Calabasas , Crew Love 인것 같아요
캐나다인과 영국인이 만든 힙합
전 괜찮게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단풍과 훌리건의 조합
솔직히 앨범커버도 자주 보면 은근 괜찮지 않나요
괜찮기보다는 확실한 인상은 심어준거같습니다
앨범 커버도 괜찮고 몇몇 곡들도 좋았음
커버가 맘에드셨군요 저도 확실히 킬링트랙이 여러개 받쳐주니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캇 피쳐링으로 있던 곡 몇달동안 계속들었네요 ㅋㅋ
저는 그 트랙은 잘안들었네요
앨범 커버 빼면 완벽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통으로 듣진 않는데 좋은 곡 많죠
22 저도 딱 이거인듯
개별음식 존맛
드레이크를 정말 인간으로서 혐오하는 것 같은 판타노가 무려 6점이나 준 앨범 ㅋㅋ
판타노 이름은 아는데 드레이크를 별로 안좋아하는 성향의 친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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