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랄 것도 없고 걍 구경만 함
옆에 돈탭더클래스 홍보하고 있더군요
안에 들어가니까 이렇게 보드타는 구조물? 이 있어서 신기했음
그리고 매장이 너무 작아서 놀랐음…그냥 들어가서 고개 한 번 돌리고 나면 다 보일 정도
알바들 다 옷 잘입었더라고요 근데 그 알바가 나한테 너 좀 fly하다 라고해서 좀 뿌듯했음
매장 가운데 있는 의자 예쁘긴 한데 인조잔디 재질이라 앉기에는 불편함
진열은 이런 식으로 돼있음
살까말까 고민 많이햇던 두벌
쓰고나니까 진짜 별거 없네 근데 매장이 너무 작아서 딱히 쓸게 없기는 함
마지막으로 길가면서 본 알프레도
저 알프레도 벽돌만 떼서 가져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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