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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bick9
let's go
나, 솔직히 말할께
나 진짜 이 노래
너랑 내 이야기 파는것 같아서
이야기로 안 적어 내려고 했거든.
근데 씨발 내가 더는 못참겠더라.
그 더러운 세치혀 그 입속에 나오는 정액
비릿내 나니까 그만 입닫어.
왜..? 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야 되는데?
왜 입닫고 있으니까 내가 가해자가 되야 하는 건데?
피해자는 난데 왜
가해자가 행복해 하고있는데?
그래서 이 이야기 팔려고
진짜 장사 잘 될것 같거든?
넌 언제나 말해왔어
진실속 거짓만을
니가 보여주고 싶은 것들만을
내게 보여줬지
하지만 난 참았다?
그래 난 진짜 참았다
너 이야기 절대로 팔긴 싫었거든
근데 니가 나한테 보여줬던건
진실아닌 거짓만 해?
그리고 그 끝에는
내가 언제나 서있었지
그 끝에는 난 봐주려고 했다
근데 이제 나보고는
가해자 코스프레?
넌 피해자 코스프레.
욕먹는건 내 역활
난 병신이라 그 까지 할려 했는데
내 뒷통수 때린게
내가 형이라고 부른사람이라서
난 절대 그렇게 못해
나 역겨워
너랑 그 형이란 사람 둘다 역겨운데
그것보다 역겨운건
아직까지 그런 너를 좋아하고 있는 나야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애
왜 피해자는 난데 왜?
너가 웃고 있고 건데
ye let's go
이제 넌 생선
비트위에 올려놓고
플로우란 사시미로
찢어발겨
대중앞에서면 총쏘면 빵
쓰러지는건 이제 너의 역활이야
왜?
연극이라 울어 돈돼!
니가 그렇게 원한 울어 '돈' 돼!
미친듯이 울어
니가 그렇게 바래왔잖아
왜? 이노래가 틀려?
이노래가 들려?
내가 받은 상처만큼
너도 똑같이 받았음 좋겟다
진심으로 불행했음 좋겟어.
그냥.. 둘다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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