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쇼미보느라 힘드시죠ㅜㅜ저도요
저는 고삼인데요
수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주변 어른들 다 수능준비 안하냐 공부 안하냐 너 고삼인거 자각안되냐 왜 노냐 남들 다 피터지게 공부한다
피터지게 공부는개뿔 그냥 하는말이지ㅉ 그리고 수능???내가 의대가니? 내가 정시하니?????
최저 2합6만 맞추면 되는데??
제가 모의고사 칠때마다 전과목 7등급이하로 꼬라박는ㅄ새끼도아니고
목표한 과목은 2등급 이하로 안 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너네 학교 애들보다 더 많은 학생과 재수생이랑 같이 시험 치는거야' ㅇㅈㄹ해요
ㅇㅉ라고 범내려온다 보고 이날치생각나서 문제 못 푼 거면 그냥 만만해보이는데




그럼2합6맞추고원하는대학가면되는거죠
ㄱㄴㄲㅇ
3학년 1학기 내신 챙기고 최저 미리 준비해야죠
혹시나 고2 모의고사 기준으로 2등급 이야기하는거면 큰일납니다
전 수능을 세번 봤지만
사실 수능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학생때 하고싶은거 찾고 진로를 찾는게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무작정 생각없이 놀지는 맙시다
본인 진로 설정 명확히 하고(이거 중요) 거기에 요구하는 점수만 잘 맞추면 솔직히 큰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뭐 준비 잘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까요
07이고 수능은 다르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안다르긴 했음.. 그냥 모의고사 보는 느낌. 하던대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평소에 피터지게 해야 감각이 유지됨. 정신차려.
ㄹㅇ요? 그정도임?
수능 때 성적이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 2합6이 가볍게 나오는 정도면 걱정 좀 덜어도 되고
2합6정도면 중요하진않은듯
그쳐
한국에선 대학가는게 인생에서 가장중요함(일반인기준)
수능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나이대에 한번쯤 1년간 모든걸 쏟아서 한번 부딪혀보는 과정 자체가 가치 있었던듯 합니다.
뭐 저는 정시로 간지라 수시 준비하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십쇼.
감사합니다
작년에 고3이었는데 그 마인드면 재수고 다른 꿈이 있다면야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저도 수시였는데 물론 2합 6은 확실히 어렵진 않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신 꽉 붙드는게 좋을거에요
넵
후드 1원칙이 방심하지 말라 입니다.
캬
아ㄷㄷ
기억하세요
최저만 맞추면 되는거죠 뭐
주변 어른들 그냥 고삼이라니까 님 사정 고려 않고 한마디씩 얹는거지
큰 의미 없음
힙합 좋아한다는 말에 쇼미 보냐고 물어보는 급 질문
ㅁ물어보시는건가여
최저 별 거 아닌 거처럼 보여도 한번 조지면 1년 날아가는 거라... 암튼 화이팅입니다
넵....
그랬다가 이번에 영어에서 살 맞고 재수생 우루루 튀어나왔음
가서 시험지 까보기 전까진 어찌 될 줄 모르는 게 입시인데 할 땐 하셔요 올림픽이 아니라 많이 본다고 누가 응원해주지도 않음
정시파이터라 수시 좆박아서 피터지게 해야되기는함ㅇㅇ..
어른들의 말이 모두 맞다는 건 아닙니다. 사실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시키는 공부 중 현실과 맞지 않는 것도 있고, 이를 권하는 방식마저 잘못된 부분이 있곤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우린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를 찾는 게 더 좋으니 이렇게 글을 쓰고 댓을 단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누군가는 피터지게 공부합니다. 진짜로 피가 터지냐고 반문하면 이후의 댓은 안 읽어도 돼요. 그렇게까지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도 많고 그걸 뜻한 것도 알아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경쟁상대가 아니죠. 결국 이 표현마저 지적하겠지만, 님 말을 빌려서 ㅂㅅ새끼와 비교당하고 싶진 않잖아요. 나는 ㅂㅅ새끼도 가는 학교를 노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진 않잖아요.
전과목 7등급 이하로 꼴아박는 ㅂㅅ새끼 - 라고 말한 시점에서 이미 어딘가 잘못됐어요. 물온 성적분포상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겠지만, 전 3등급 뜨면 ㅂㅅ새끼란 말 들었어요. 어느 잣대도 맞지 않고 이런 얘기자체가 좋을 게 없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에요. 목표로 한 2과목은 2등급 이하로 안 떨어지고 노력하고 있는 건 잘하고 있어요. 어른들 입장에선 안전빵을 위해 그 과목을 더 공부하라거나 다른 과목도 보험용으로 하라고 하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본인 몫이니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잘하고있어요.
~그냥 만만해보이는 애들, 비교대상이 많은데 비교할 이유가 없는 애들을 굳이 끌고오는 건 반박을 위한 것일 뿐 본인의 목표에 도움되지 않아요. 그냥 실제 수능에선 경쟁자가 더 들어오고 그 중에선 나와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이들이 분명 있어요.
뭐가됐든, 고생이 많아요. 잘하고 있는 것도 있으니, 쉴 땐 쉬면서 나아갈 생각하기도 빠듯한 1년이 될 거예요. 헤이러들 신경쓸 틈이 없습니다. 화이팅.
사실 2합 6정도면 1학기 내신 잘 맞추고 2학기부터 수능공부 열심히 하면 충분히 나오는 정도긴 합니다 다만 수능이 방심할만한 것도 아니고 올해는 교육과정 마지막인지라 변수도 많을 것 같아 겨울방학 동안도 좀 열심히 하는게 좋습니다 수시로 가면은 수능을 막 엄청 빡세게 준비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작성자분 글쓰신 태도로 수능장 갔다가 작년 수능 난이도에 제대로 당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난이도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힘든 시험이라 준비 잘 하는게 좋아요 그러니 부디 건강한 마음으로 잘 준비해서 좋은 대학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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