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a Zyr - 비타민과 우려 9/10
della zyr 1집 처음 들어봤는데요 진짜 존나 좋네요
산책하면서 듣는데 울 것 같았음 로우파이 감성이 심장을 강타하네요
모든 트랙이 다 좋았지만 짧은 트랙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 듯
최애 트랙은 드림투랑 막곡
Q And Not U - No Kill No Beep Beep 8/10
큐앤낫유는 아마 다들 처음 보시지 않을까
포스트 하드코어인데 emo, 댄스 펑크 감성이 적지 않게 녹아나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멜로디라인 취향 편차가 좀 컸으
최애 트랙은 4번 7번 9번 막곡 인트로
MIKE - Showbiz! 10/10
AOTY 😭
kuru - Re:Wired 9/10
어제자 트위터로 쿠루가 직접 듣다보니 별로야 시전해버린 앨범이지만
제겐 너무나도 완벽한 앨범임. 프로덕션진도 너무 화려하고 쿠루의 랩도 흐름을 잃지 않음.
오타쿠 감성 낭낭한 디지코어의 총집합.
하.
하윽
쿠루언제듣지
안.좋아하실듯.
스켈레트릭스보다 빡셈?
훨 덜 빡셈
아 그럼 ㄱㅊ
델라질은 한국인인가 보군요
예전에 다른 앨범 좋다고 누가 글 올린거 봤는데 들어봐야 하나
슈게이징 안 좋아하면 그닥?
알았습니다 :)
드림팝 색이 강해서 먹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ven jane is better than mike 😭😭
델라지르 진자 눈물남
졸라좋느움
자는데 용트름하면 수면클리닉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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