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다 좋지만제일 자주 들은건 어쩌다보니 Rain이랑 PanavisionBelmont 도 미치게 좋긴한데 하도 들어서 슈게이징 파트가 좀 무감각해짐처음 듣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휩싸이는 기분을..
Panavision
ㅇㅈ 결국 이 곡이 제일 좋아
빌드업이 너무 깔끔함
Chasing Moving Trains / Amberwood / Garden
CMT랑 Garden 은 예전에 듣고 울었음
앰버우드도 마지막 가사가 진짜 여운 지림
But im too scared of the dark..
저도 amberwood or garden
가든 파트 3번 나눠서 드랍하는게 진짜 지림
딸기
저도 첨에 느낌 빡온건 딸기
노래가 큐티뽕짝하고 좋아
뒤에 현악기도 소름임.. 조울증 같은 트랙
ㄹㅇ.뭔가앨범에선 유기성은 살짝 깨지지만 싱글단위론 너무좋ㅎ
전 유기성도 훌륭하다 봄
Rain에서 너무 진 빠질 때 적절히 흥 돋구고 중반부터 분위기 바꿔서 Garden 을 위한 맘가짐을 다잡아줌
중간 광고 같은 느낌
Garden
앨범에서 최고의 곡을 뽑자면 Garden 인듯
사실 작년의 곡 중 하나라 봐도 될 정도로 멋진 트랙
ㅇㅈ 저도 베스트는 Garden이라 생각
자주 듣는 건 Belmont지만
벨몬트 진짜 좋죠
기억안남
내 인생 앨범인데 그런 말은 자제해줘요
농담이고 Belmont 좋았음
ㅇㅈ 벨몬트 좋죠 저도 처음엔 그게 베스트였음
슈게이징랑 배기 합친게 신의 한수
노래방
허밍버드
딸기
정원
노래방 좋죠
근데 앨범으론 못느끼겠음
곡단위로는 굿
ㄲㅂ
들어볼게여
ㄱㄱ
난 clear이 개좋던데 짧은게아쉽
간주곡 정도긴 하죠
1.5집에 그런 류의 트랙 많음
프로듀싱도 거기깔이고
Graffiti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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