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듣앨 올릴 때 항상 새로운 앨범만 + 풀로 돌렸을 때만 올렸는데
오늘은 딱히 풀로 돌린 것 없이 하루를 보내서..
맥 아레스는 얼떨결에 오늘 틀어봤는데 좋더라구요
여자친구랑 방에서 같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배가 너무 아픔.........
킹크룰은 솔직히 좀 어렵네요. OOZ 는 꽤 좋았는데 Man Alive! 는 특정 트랙 빼면 슴슴함
오히려 Hey World! 버전의 Man Alive! 가 더 좋은 것 같기도.
Space Heavy 도 그냥저냥이었음. 뭐 나쁘진 않은데..
속이 거북해지는 앨범임.
갤런트도 거의 몇달만에 듣는 것 같은데 간만에 들으니 좋았습니다.
새삼 종게 쪽 파다보니까 갤런트 음색이 진짜 좋긴 좋구나 싶더라구요.
Fly On The Wall 의 생생하고 청량한 감성은 갤런트 중에서도 독보적인듯.
로이블레어는 별로면 범죄인 수준의 음악
배는 왜아픈건가요
로이블레어 묵혀두고있었는데 들어봐야겠어요
로이블레어 꼭 들으세요 제 인생 앨범
여자친구..
호호
여친이랑 모햇어
썰풀어조
평소처럼 놀았죠 머
더이상말하지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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