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앨범 로퀜스때의 제리케이의 부활이라고 느낄만큼의 직설적인 사회 비판을 담고있는데요
확실히 예전과 스타일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하고싶은 말을 풀어내는 실력은 여전합니다
트랙을 돌리면서 확연한 정치색을 띄고있는것이
듣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게 제리케이의 색깔이거니 하고 들으면 이 엠씨가 하고싶은말을 느낄수있습니다
스킬적인 부분으로 넘어가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제리케이 랩의 특징인 강조되는 다음절 라임인데요
예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다채롭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뭉툭한 목소리와 깔끔한 라이밍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더 못하다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듣기로는 현재 그의 랩스킬과 발성 강세를 주는 타이밍은 수준급이라고 느낍니다
이 앨범은 과거의 마왕을 기대하며 들으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허나 발전된 제리케이, 진보하는 제리케이로 들으시면 좋게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 ㅎㅎ
확실히 예전과 스타일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하고싶은 말을 풀어내는 실력은 여전합니다
트랙을 돌리면서 확연한 정치색을 띄고있는것이
듣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게 제리케이의 색깔이거니 하고 들으면 이 엠씨가 하고싶은말을 느낄수있습니다
스킬적인 부분으로 넘어가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제리케이 랩의 특징인 강조되는 다음절 라임인데요
예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다채롭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뭉툭한 목소리와 깔끔한 라이밍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더 못하다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듣기로는 현재 그의 랩스킬과 발성 강세를 주는 타이밍은 수준급이라고 느낍니다
이 앨범은 과거의 마왕을 기대하며 들으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허나 발전된 제리케이, 진보하는 제리케이로 들으시면 좋게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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